정말 존경합니다.
최근 스폰서쉽 체결의 좋은 소식도 있었지요.
올해 화이팅하는 모습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물론 응원도 할거구요.
[간단내용]
"임수혁 선배의 자녀들이 성장할 때까지는 도움을 이어가자"는 의견이 모아졌다. 미팅에서 빠졌던 선배들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숭용은 "이런 후배들과 함께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행복"이라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도움을 드릴 지는 전지훈련 이후 유가족과 상의 하겠다"고 밝혔다.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210071106710&p=sportsdon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