犬청순美
니년이 오줌싼거 불었지?
자로 잰듯한 수면.
개미소
개미소 II
개미소 III
개미소 IIII
개똘망
으... 머야 털날려... 절로 꺼져...
개그네
개미소 PART 2
산은 산이요 선풍기는 선풍기요
꽃개
개뻘줌
개샤프
개똘망 II
쪼개냐?
주인님 눈이 안보여요...ㅠㅠ 으허허헝헝헝헝
개준 헤어
따닷하다....
개미소의 결정판
이걸 밥이라고 쳐 내놨냐...주인새끼야..
나의 윙크를 받거라
...............
식탁위의 음식 나는 모르는 일이오....
주견 자견
엉덩이춤?
대가리가 왤케 무겁느뇽....
강아지 손!
우리집 개에게도 해보았다...
주인새끼야... 너 지금 무얼 원하고 있느냐...
꽃개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