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0kg 감량했다고 글 올렸어요.
오늘 겨울옷들 새로산거 통통 55~66이 입는 옷 잔뜩 샀는데
맞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상의는 팔과 가슴이 조금 끼지만... 괜...괜찮아!)
그 사이즈 옷들을 이젠 쇼핑할 수 있다니 ㅠㅠㅠ
으악 생각보다 비싸네 ㅠㅠ ㅂㄷㅂㄷ 하면서 며칠 전에 PT 20회 끊었어요.
상체비만형이라 이젠 어느정도 전문가 분들의 도움을 받아야 할 거같아서..
어제 피티 전 ㅋㅋㅋ 마지막 외식으로 빕스 가서 친구랑 신나게 립뜯었습니당 ㅎㅎㅎ
올해 12월 31일까지 앞으로
나한테 외식은 없다고 다짐하려고 다이어트게에 글써요 !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