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웃기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네요.

 

여친이랑 헤어지고 시름시름 앓고 있는 오징 오징어입니다. 나쁜X 

 

나이는 들어가고 몸은 힘들어가고. 건강관리도 해야되는데 먼나라 얘기처럼 들리고..

 

목표를 두고 열심히 달려왔지만 한번씩 뒤돌아보고 한숨짓고. 그리고 다시 앞으로 나갈려고 하는..

 

모두들 치열하게 살고들 계시겠죠. 모두가 힘들겠죠.

 

인생은 한번뿐이니까 힘들어도 다시 일어서려고 합니다.

 

 

오유 만세!

 

 

 

베오베가면 얼굴인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