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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07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올때죠스바★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4/20 15:06:31
객관적 비판을 하지않고
객관적 비판을 하는사람들에겐 무조건 비공감을 누른다면
한때 안철수가 오유의 희망이고 심상정이 심블리고
이재명을 찬양하던 그 과오를 반복할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너무 과도한 문재인후보의 비호성발언과
그에 반대되는 생각을 갖는 모든사람들을 비판하기 바쁩니다
예를들어과거의 문재인후보님이 박정희 이승만 묘역을 찾지 않아서 우리는 그를 지지 했지만
이번엔 묘역을 찾았습니다 그렇다고 지지를 바꿀 생각은 없지만
비판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들이 찾았을때도 똑같이 욕을했으니까요
하지만 대부분의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묘역을 찾았을때
더심하게 욕을하던사람들이 오히려 대통령이되려면
당연히해야하는일이라고 감싸기 바쁩니다
요즘 같은 시기는 더더욱 정당한비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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