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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076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정색하지마라
추천 : 6
조회수 : 2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3 20:21:26
12-13년 정도된 시츄가
먹을것을 꺼내도 힘이 없고
헥헥 힘들게 숨을 쉬며 누워있으려고 하고
서너번 토를 하며 걸을때 힘이 없습니다.
내일 아침에 바로 병원 데려가려하는데
왜 이렇게 불안한지
추워하는것같아 보일러를 키기위해
일어서려고 다리에서 내려놓으려 하니
안내려가려하고 떨어지지 않으려는듯
힘없는 걸음걸이로 따라오려하는게
왜이리 불안한지
기도해주세요 제발 아 제발
오늘은 아니겠지
어제까지는 괜찮았는데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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