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지가 만든 것도 아닌데 한글화 된 게임은 무조건 심의 받아야 한다는 억지주장까지는 어떻게 이해해보더라도
과연 이렇게 스팀 게임을 막아서 지네들이 얻는게 뭐죠?
셧다운제야 전국적으로 공론화 시켜서 학무보들의 지지를 얻어내기라도 했지
이 사안은 스팀이 뭔지도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에게는 말해줘도 잘 이해 못할거 같은데
과연 이것도 학부모들 표를 얻으려고 하는 짓일지는 정말 궁금합니다
극단적 사태가 일어나 한국에 스팀 서비스가 차단되기라도 한다면 지금껏 수많은 국내 게이머들이 스팀에
지불한 돈은 어떻게 보상받을 것이며 그 후폭풍은 어찌 감당하려고 이러는 걸까요?
전 당췌 박주선이라는 인간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이런 법안을 발의하려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설명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