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에서 유학중인 남징어 입니다   

매번 오유의 베오베를 볼때마다 시사계는 당연하고

 여러 계시판에서도 우리나라가 삽질만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려오니 참 아타깝네요

(해외에서는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잘고 있는데)  

비록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가 짧고

아직 발전하고 나야가야 할 길이 길지만  지금은 21세기

원하는 정보와 모든 문화들이 교류하는 시대에서 

우리나라 대기업과정부라는 것은 국민들 등을 못쳐먹어서 안 달이났고

 들어오는 복을 발로 차고 망해가는 길로만 가고 있으니

 점점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게 부끄러워지네요..  

모두들 같은 마음이겠지만  정말 답답해서 그냥 적어봐요  (해외에서 살다보니 쓰는걸 좀 못해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