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건 많아도 쓴 건 없네요; 글이 좀 영 좋지 못하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평지에 나왔습니다! 역시 아무것도 없네요 
음? 흙을 파다가 이상한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옆의 슬라임 두마리가 저를 반겨줍니다. 마인크레프트에서는 제가 슬라임 두마리를 반겨줍니다!
우선 집을 지읍시다 후다닭!↗ 후다닭↗
흙파는게 지겨우니 저기로 한번 가보도록 하죠!
우선 오른쪽의 문으로 가보겠습니다 
좀 어두컴컴 하면서 으시으시 합니다...
하지만 별건 없네요 가던길 계속 가겠습니다 
좀 가다 보니 철문과 뻥 뚫린 길과 성문같은게 있네요
선택지가 뜹니다
1.난 오른손 잡이니까 오른쪽으로!
2.난 돌지 않겠다! 직진!
3.저 멋진 성에 가보고 싶다! 왼쪽!
1. 난 오른손잡이니까 오른쪽으로 갈꺼야!
저도 오른손잡이니까 오른쪽으로 왔습니다...
무섭네요, 다른데 갑시다. 
이번에는 가운데로 가보겠습니다.
왼쪽에 tnt는 왜있을까요...9시 tnt
와보니까 화려한 체크무늬와 아스팔트 도로가 있네요
제가 한번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누가 만들었는진 몰라도 정말 잘만들었네요. 뭐뭐뭐
그런데 저기 흰색이 하나 삐져나온게 신경이 쓰이네요 가봅시다 
올ㅋ 도로가 있네요 골렘이 저를 쳐다보고 있네요 반했나 봅니다 훗
그런데 오른쪽에 뭔가 노란게 보이는데 뭘까요?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무한↗↘ 마크!
다음주에 계속됩니다! 무한↗↘ 마크!
...는 뻥이고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
내일이나 주말에 또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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