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용이 아마 부부가 있는데, 아내가 주부였던것 같고.... 아내가 자꾸 누가 훔쳐보고 그러는 것 같다고 남편한테 말해서 조심하라고 하고 자신이 아니면 문을 열어주지 말라고 했는데, 저녁에 초인종이 울려서 그 구멍으로 밖을 보니 남편이긴한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안열어줬다는 내용.. 다음날 열어보니 남편의 머리와 똑똑하군? 이라는 메모가 남겨져 있었다는 게시물이었던 것같은데..
베스트에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길래 갑자기 읽고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제가 검색어를 잘못입력한건지 찾지 못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