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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中 일부였다' 발언했느냐 질문에 시진핑 답변 회피
게시물ID : sisa_90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적폐세탁기
추천 : 6
조회수 : 10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4/20 17:17:50
http://v.media.daum.net/v/20170420164255593
 
일제의 을사늑탈 전,
일본 대사의 감언이설에, 극동 역사에 무지한 T, 루즈벨트가 한국을 일본의 일부로 알고 식민지배를 용인했던 역사가 되풀이 되는군요
 
테디 루즈벨트.jpg
 
아베와 시진핑의 자국의 국익을 위한 감언이설에 극동의 역사와 정세에 무지한 트럼프도 그대로 설득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베의 피난민 선별 발언에 이은 시진핑의 역사왜곡~
아주 쌍으로 호갱정권의 대한민국(북한도 헌법상 우리 영토)을 먹을 적기로 보는 겁니다
 

주은래 "고조선-고구려-발해사는 모두 한국사"

[발언록 전문] "청나라 시절, 한국의 만주영토 침탈" 공식사과도 2006.9.8

http://www.viewsnnews.com/article?q=6188
 
이는 왜국보수와 중국이 알아야 할 중국 지도자의 발언입니다
일제가 세운 괴뢰국가인 만주국 마지막 황제 푸이 성도 아이쉰줘러(애신각라:김씨)입니다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라고 한 시진핑의 무책임한 외교적 거짓은,
이제 사드를 설치해도 할 말 없는 명분을 준 셈이며 매를 번 것입니다
다음 정부는 미군공여 부지를 다른 국가처럼 정당한 임대료를 받고 언제든 퇴거할 수 있는 협약을 해야 맞고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중국의 요녕, 길림, 흑룡강은 우리의 땅이라 주장해야 할 판입니다
 
호시탐탐 한반도를 넘보는 시진핑과 아베 등의 주변 열강이 넘보지 못할 국가를 건설하려면
통일되어 북한자원/핵기술력+한국의 첨단산업+경제력+남북군사력 합쳐
세계적 조롱거리가 된 우상독재와 친일매국정권 청산하고, 이번 대선에서 통일된 강력한 역사가 시작되기를 기원합니다
 
중국 변방의 역사왜곡은 1950년대부터 정치적으로 매우 뿌리깊고 광범위하게 중학교부터 교육하고 있는 중대사안입니다
서북공정은 물론 16번째 영토로 한국과 연해주를 동북공정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사할린도 예외가 아닙니다
 
photo_2017-04-19_18-28-03.jpg
 
우리도 우리의 영토였던 북만주를 서북공정하면서,
2005년 몽골을 방문했던 노대통령이 문화적 공동체와 민족 동질성을 강조하며 한-몽의 미래는 중요한 일이라 한 것처럼, 몽골과 경제공동체를 만들고,
일제가 싹쓸어간 일왕 서릉부의 수십만권의 우리역사서를 회수하고 백제담로를 복구시켜야 할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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