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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8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파키★
추천 : 1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3 23:22:02
이별했어요...
한달 사귀었는데 그 한달동안도 많이 만나지 못했어요 그녀가 바쁘다고 만날 시간이 없엇거든요
이젠 미안하다고.. 하고싶은게 많다고 저를 우선순위에 두기가 힘들대요
받는건 많은데 되돌려 줄수 없어서 미안하다고...
같이 하고싶은게 많앗는데... 같이있고 싶었는데... 한달만에 산산조각이 났어요
밤마다 고게에 찾아와서 이별글 볼때마다 슬펐는데 제가 그러고 있다는게 이런 슬픔을 느낀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기차 막차타고 집가고있는데 아직 3시간이나 남았네요.. 잠들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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