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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2387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필라★
추천 : 0
조회수 : 32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4 00:24:02
오퍼가와서 본 면접인데 왜!!
내나이가 그런걸 모른것도 아닌데!
난 어쨋든 아직 생각도 없고! 준비도안됐고!
충분히얘기도했다고생각했는데
내나이가 그렇단 이유로 아니 변명으로 그자리에 못가는지...한잔술에 넘겨버리자니 더 억울한...
너도 애엄마라면서..그게 그렇게 걸렸는지..그걸..이해못하면서...왠지이해가는 나도..하.
다음생엔 너도나도이해못할 여자로 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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