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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에 사는 조덕배씨 - 2
게시물ID : animal_90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0828
추천 : 7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08 13: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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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배애게 연어를 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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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뺏어먹더니 더달라고 눈빛공격.. 손을 내밀엇더니 손에있는 연어냄세때문인지 손을 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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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했더니 휙 돌아갈려고하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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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지를 부스럭거리며 보여줫더니 다시 시작된 눈빛공격과 봉지를 앞발 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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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눈빛공격에 계속 연어를 상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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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먹기 편하게 찢어주느라 쪼물딱거려서 그렇지 토요일날 코스트코에서 산 노르웨이 생 연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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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가 핸드폰에 전화가와서 여기까지밖에못찍음..



p.s : 폰으로 고양이찍으시는 동게분들 정말존경합니다.
        애가 뭐이리 날뛰는지 -ㅅ- 얼굴 제대로 찍기도힘드네요


첫 조덕배씨 이야기
http://todayhumor.com/?animal_8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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