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7시부터 카톡 시작해서 10시58분에 계좌이체했는데
받아야하는 물품을 못 받았습니다. 당시에는 어차피 계좌도 받았으니까 먹투하면 신고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봤던 사기 수법중에 저한테서 물건을 판다고하고 다른사람에게 자신의 살 물거의 금액을 보내게
한다는 수법이 떠올라서요
다시보니까 이사람 계좌가 계속 변하더라구요
그때는 그냥 계좌가 여러개인줄 알았는데 혹시 위에 수법에 당한거라면 제가 송금한 금액을
돌려봤거나 신고를 해도 별다른 조치가 내려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