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바바 프로필 입니다.
습격악사 40단에 머물러 있고 구상악사로 바꿔야 되나.. 하는 찰라..
인벤에 뜬 레코르바바 영상을 보고 바바유저로써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네요..
확팩 초기부터 바바만 쭉 돌았었는데..
한계를 느끼고 솬, 비취 부두로 전환.. 2.1패치 이후로는 습악사가 뜬 이후로 악사만 계속 플레이 했습니다..
부랴부랴 부족한 레코르 장갑, 레오릭의 왕관을 운좋게 겜블로 하루만에 먹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템이고.. 재감 맞추느라.. 극확, 극피가 많이 낮네요..
6단 몇 판.. 바바로 시험쳐서 얻은 대균열 25단을 시험삼아 돌아봤는데 저단이라 그런지..
막넴에서 몇번 죽고.. 7분대에 깼습니다..
근데 화염사슬 무지 아프네요... 왜 아즈목걸이를 차고 있는지 알겠네요...
가슴, 다리 보석을 다 모저 보석을 박았네요.. 전 힘보석을 박고 플레이 했네요....ㅎ
이제야 손맛이 조금 나는것 같습니다..ㅎㅎ
바바유저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