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저번에 월요일에 입양 한 고양이 딩어입니다.
크... 요즘에 이넘을 볼때마다 심장이.
집에 온지 하루도 안되서 옆에만 있으려고하고..
지금은 무릎을 안주면 울기만 하는 군요...
개인지 고양이 인지 착각을 하는 딩어..
크... 사진올라갑니다..
무릎을 뭐이리 좋아하는지... 내려가면 그냥 울기만합니다..
의자를 점령~
이제 내려놔.........라는 듯한 눈에 힘이 팍!
이제는 책상까지 점령합니다.
동생느님이 사오신 캣닢... 근데 언제 줘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이것이 무슨 냄새냐 'ㅅ'뀨?
딩어 집은 저 가방인데.. 이상하게 제 침대에서만 자려고합니다.. 내가 자기가 힘들어..ㅠㅠ
살짝만 위에서 찍으면 이리 살벌한이라니... 밥먹는데 건들면 무섭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