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년 매일 반복돼는 일상속에 무료함을 느끼던중 우연히 알게된 오늘의유머..
생각보다 재밌는 자료들이 많아서 히히거리며 눈팅만 하던중 어느날 회원가입을 하며 댓글도 달고
게시물도 올리며 하던중 오유의 저주가 나에게도 드리워졌다..ASKY..
여친에게 차였다...ㅅㅂ...그렇게 울적해 하던중
내가쓴 게시물과 댓글들에 파라색바탕에 메달수가 늘어갈수록 문득 그런생각이 들었다..
"아..나도 이제 오유인 다됐네.."
그래 나 오유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