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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결론은 민주당의 각자도생뿐임..
게시물ID : sisa_901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냥그래용
추천 : 2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4/20 20:42:19
뭐 어제까지..
그래도 선거끝나면..
국민의당에서도 선거패배에 책임을 지고 몇몇 물러나서 온건파와 함께 민주당과 연정을 꾸리고..
정의당도 그동안 해왔던거 같이 연정파트너가 되고
바른정당 마저도 일부분 받아들여 좀 나라좀 만들고 싸우자.. 라는 마음이 컸었고..
 
궁민의당이던 바른정당이던 땡깡부릴거 뻔한데..
그나마 정의당이라도 같이 꾹 참고 3년 더 버텨서 총선이후 차기 민주정부까지 같이 가자는 마음이었으나..
 
역시.. 지버릇은 개를 못준다는 말은 진리..
참여정부때 했던 그대로를 다시 시전하고 있음..
 
결론은..
그냥 지방선거에도.. 그리고 다음 총선에도..
절대 동정표따윈 줘서 안된다는 점..
 
저번 총선처럼 인물은 민주당.. 비례는 정의당.. 이딴짓 하면 안된다는 것..
이거 하다가 정의당은 몇석 건졌는데..오히려 궁민의당이 더 의석을 많이 가져감..
 
그냥 꾸준히 가면됨..
시도의원이라고 그냥 정의당에게 옛다 받아라 던져주면 안된다는 교훈을 심상정이 주고 있음..
 
정의당에서도 동정은 위선이라고 했음..
앞으로 동정따위 해주면 안됨.
이런 위선과 동정을 줄거면 나가라고 하니..
기가차서...정말..
 
소연정 안해도 되고... 협치 안해도 되니.. 1년만.. 그리고 3년만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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