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헬렌관에서 팔기 떄문에 헬레니즘 스파게티라고 부르는데
단지 헬렌관에서 팔기 때문에
헬레니즘 스파게티라고 생각하시면 섭섭합니다.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저렴한 가격
단돈 2000원!
아크로폴리스에서 식사하는 기분!
왠지 투표해야할것같은 느낌적 느낌!
동시에 투표권이 없는 여성(학교가 여대인 관계로...)이 느끼는 박탈감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때의 데모크라시가 지금 한국의 데모크라시보다 못한것 같진 않으니까요!!!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