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유머게에 지원요청 드려서 죄송합니다
현재 1회 임진년 오유 과거제 진행원인 이웃집 케로로입니다
책게가 워낙에 유동인구가 없어서 많은분들이 참여 해 주셧는데 추천수가 오르질 않아서요
요리대회나 패션대회는 사진보고 즐기면되서 좀 참여가 활발했는데
읽는 다는 것이 많이 사라진 현실이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주말, 한번쯤 책게에 오셔서 다른 사람들이 마음으로 쓴 글들을 즐겨주시면 안될까 합니다
샹콤이들만 모여있는 책게니깐요 :>
여러분의 추천한방이 작가분들에게는 큰 피드백이 됩니다
작은 투표한장이 소중한것처럼요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미 많은 산문과 운문이 올려져있습니다
아무래도 가장 정성어린 게시글이 많이 올라온 게시판이라는데 자부를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지원바랍니다 사랑해요 오유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