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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901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순수의시대★
추천 : 4
조회수 : 47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2/02 09:26:47
홍채린.. -_-
몽룡이와.. 지 사이를.. 춘향이가 껴들었데.. -_-
존내 어이없어서 말이 안나옴..
몽룡이와 춘향이가 잘되려니까
갠히 배아파서 지가.. 껴들어 놓곤.. -_-;
다니 인가 하는.. 연기하는게 꿈인..
춘향이의 친구이자 몽룡이의 친구 ..
남친은.. 춘향이와 몽룡이 사이를 미뤄주려 애쓰는 모습이 보이나..
개념이없는건지..
툭툭 내벹는 말이..
아무리 드라마지만 존내 패주고 싶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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