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씨바~!

아래 네이트 베플입니다~!



괜히 박지성이 국대감독은 아직은 외국인이 해야되는것이 맞다는 얘길한게 아니다

우리나라 축구계가 파벌과 인맥으로 부패에 찌들었다는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

심지어2002년월드컵을 앞두고 히딩크를 맹비난했던 허접무와 축협관계자들이다

박지성조차 국내프로무대에선 데뷔조차도 못했고 본인도 히딩크가 아니었으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었을거라 말한다. 그럼 이쯤에서 상식적으로 생각 좀 해보자, 

세계축구계에서 감독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 할 필요가 없는 문제다

그런데 허정무란 감독은 세계적인 감독은 커녕 해외프로팀에서조차 오퍼도 없으며 심지어 국내 

리그에서조차도 명장소릴 듣는 감독이 아니다. 그저 축구협과 친할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가 축구협회에 가져다준건 허접무식 자동문(파벌과 인맥으로 선수기용)뿐이다

매번 위기때마다 박지성과 해외파가 명줄 늘려주고는 있지만 해외파가 빠진 경기들은 매번 경기내용과

결과에서 실망 그 자체다. 홍콩,인도,오만과같은 나라와 비기거나 지고 오늘은 중국한테도 개발렸다

어디 기자회견에서 실험이니 컨디션이니 그딴 소리만 해봐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