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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벨 어제 보고 왔습니다
게시물ID : sewol_374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빨빨뛰댕겨
추천 : 6
조회수 : 2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4 22:25:33
인디스페이스라는 곳이 서울에서 있길래
마침 서울갈 일이있어서 오후2시껄로 예매하고 갔습니다.

정말작더라구여 인디스페이스라는곳, 처음가봤지만 확실히 뭔가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았어요
관람객은 스무명정도 됐던것 같네요.

70분정도 되는것 같은데,
가끔나오는 한숨과 한탄

아직 무엇이 진실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의심을 갖는 물음이 계속 나오는것이겠지요.

건강한 물음을 하는것은 국민의 역할이고
이런 건강한 물음에 건강한 답을 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인 것같습니다

아니면 뭐가 어떻게 아닌건지,
맞으면 뭐가 어떻게 맞는건지 납득이 갈만한 증거를 주고 믿으라고 해야하는데
그게 안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영화가 끝나고 아무도 말이없었습니다.

저는 제일먼저 나가서 그냥 화장실도 안가고 바로 나왔습니다.


여러분, 이민을 준비하는게 정신 육체 건강상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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