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후후후 46패튼은 저의 인내심을 시험하는군요
게시물ID : wtank_125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RMEN
추천 : 0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0/24 22:55:52
퍼싱포의 고자같은 관통력은 지금까지 현질을 단한번도 하지않은 저에게 현질을 요구하게 만들기에 충분하군요 크킄...

굉장하구나 워게이. 하지만 난 굴하지 않을것이야. 반드시 골드와 자경을 사용하지않고 최종포를 뚫어보겠다!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