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이곳 먼 타국 미국에서 일하고 있지만 꼭 선거에 참여해서 나라다운 대한민국 든든한 대통령을 뽑기위해 다음 주에 꼭 LA로 투표하러 갈 겁니다. 비싸지만 업무때문에 오랜시간 운전하거나 머무를 수 없어서 비행기표 이미 오래전에 끊어 났구요. 제 부모님, 주변 사람들에게도 꾸준히 설득해서 마음 돌리는데 일조했습니다. 더 플랜을 보고 투표 결과 조작에 대한 불안한 마음이 좀 생겼지만 그래도 여러분들도 꼭 투표하셔서 5월 10일 아침에 기쁜 환호성 한번 크게 질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