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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찰 아니 오유인 사찰?
게시물ID : sisa_5582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ong71
추천 : 0
조회수 : 2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5 00:31:48
오늘 황당한 사건을 말합니다
지인과 간단한 술자리를 끝내고 돌아오는중 누군가 내 뒤를 따라오고 있다고 느꼈 습니다
긴가민가  아니겠지했느데  시간이 지날수록 확실함이  있어서 돌아서서 그 사람에게 갔지요
왜 따라오냐고 물었지요
그청년은 내가 술이 취해서 보호해줄라고  따라온거랍니다
소주두잔에 술이 취해서 내가 ? 좀 웃기기도 하지만 지가 그렇다고하니 
내가 경찰에 신고하려하니 지가 하겠다고 해서 잠깐 머뭇거리는 순간 줄행랑을
 치더라고요
나는 나이도 있고 젊은 애들이 따라올 상황은 아니예요.
그리고. 장시간 왜 나를 지켜보나요. 한시간 이상을
간단하게 말했지만 두어시간 실랑이는 있었습니다
여유분들 조심하세요
제가 노파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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