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나도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해서그런지

하루종일 잠수타더니만

하루지난 오늘에 와서야 무엇이 어쩌다구요?

★ 나,한국인 (2004-08-26 10:59:29)   추천:3 / 반대:0              IP:211.222.250.140                
악플보다 무서운건 무플입니다. 그래서 난 저런 건 대꾸를 하지않죠. 신고만 합니다. 신고 해도 운영자가 아무 반응을 안보이더군요. '난 몰라, 니들이 알아서해.'식으로.... 

하하하하하

그냥 대답하기엔 너무나도 당연한걸 물어서 대답이야 뻔한것이니 안했다고 하시던가.

난 당신에게 진리를 바란것도 아니고 그저 당신의 의도 아님 주체성을 물었을 따름이외다.

그럼 원문을 다시 올려드릴테니 잘 읽고 답변좀 해보시죠

시사토크게시판 8999번 글 

그대의  퍼나르기글에 몇글자 적었더니 대꾸도 안하시고 다른말만 했더군요.

그래서 다시 옮겨 적지요. 리플다는거 봐서는 몇살 안드신거 같기도 한데.

나,한국인씨

결론은 당신은 친일청산을 하자는거에 대해서 찬성이요? 반대요?

도무지 당신의 의도를 알수가 없군요.

친일청산얘기 나오면 좌익 용공이 어떠하네 하며 물흐리고...

열린당 친일얘기 나오면 입에 개거품을 물고..

도대체가...... 당신의 의중을 말해보시오

친일청산도 해야되지만 좌익용공도 가려야한다? 

그래서 일명 그대들이 부르는 빨갱이도 나쁘니 둘다 그냥 집어쳐라?

아니면 특정정당의 사이버당원인거요?

그것도 아니면 열린당때문에 개인적인 손해를 봐서 그냥 죽도록 미운거요?

그도저도 없는 알바의 사명감으로 퍼나르기를 하는건가요?

최소한 자기코드에 맞는 글을 퍼 나르려면 당신의 의중정도는 있을꺼 아니요?

아니면 남이하면 죽일놈 내가하면 실수가 인정된다하는 사고방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