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하고싶어서 베스트금지로 하였습니다. 반대 추천이아닌 글을 올려주세요.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신해 죽으신 매개체라고 하지만
십자가를 목걸이나 팔찌처럼 가지고 다닌다고생각하니까 조금 무섭지 않나요?
특히 그 밤에 교회위 불켜져서 붉어진 십자가는 왠지 달궈진 철에 사람을 박아 고문할꺼같은 그로테스크한 모습이기도한데.
병원도 십자가에서 따왔고, 적십자도 그러하고
그냥 자애와 평화의 상징으로 고문기구를 이모티콘으로 사용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