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다시는... 노무현처럼 보낼수 없습니다... 점점 단련되어 갑니다..
게시물ID : sisa_9015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민속놀이
추천 : 23
조회수 : 5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4/21 10:46:18
환호속에 대통령을 만들어 내고

작은 억울함에도..
점점 커지는 억울함에도.. 정권내내... 가슴졸이며.. 살았습니다.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라는 소리가 
유행어가 되어도 참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선거기간동안 새로운걸 보게 되네요..
문재인은 노무현처럼 보내지않겠구나 라는 믿음

어떻게 항의해야 하고 어떻게 한목소리를 내야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와 공감하는지.. 사전에 철저히 훈련받고 있습니다.

이말을 하고 싶네요 문캠에...

당선되면 하고싶은데로 하라.. 눈치보지 마라..
논란, 논쟁 따위는... 우리가 막아 준다.. 지금 보고 있지 않냐..

억울함... 부당함....에 어떻게 싸워야 하는지..저들이 뭘 두려워 하는지..
ㅎㅎㅎㅎ
극성스럽다고 부담스럽다고.... ㅎㅎㅎ 대통되면 우린 잊어주세요...
그냥 우린 우리길 갈거 같습니다...

문통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억울함은 병풍처럼 부지런히...
어제처럼.. 오늘처럼... 내일처럼... 모래알이 바위가 되어 되갚아 
줄수 있을거 같으니..

문통  ~~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다쓸어 버려주세요...

화이팅... 문통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