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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제 힘으로 모은 돈으로 원룸 전셋방 구했네요.
게시물ID : gomin_540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찬군
추천 : 10
조회수 : 65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2/11 00:42:15
스물다섯이네요. 벌써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취직.
나름 실업계에서 성적 좋았지만, 가난하단 핑계로. 취직.

남들 알아주는 기업이에요.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좋네요~
기숙사 나와서. 혼자 이렇게 있으니까.
눈치안보고 술먹어도되고

순진하기만 한 우리어무이랑, 
세상물정 모르는 동생들은 어떠갷.
애정표현도 안해줘도 좋은데  아부지라도 있었으면.


전엔 몰랐는데 
군대도 갔다왔는데, 
내가 이게 뭔짓인가.. 싶고
회사생활, 사회생활 하면서, 사람들 보면 
진짜 다 치사하고,,,
우리 아부지는 착하게 성실하게 하면 된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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