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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017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성명은.무슨★
추천 : 8/11
조회수 : 813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4/21 13:11:02
인구 5천만 나라에 의원수 120명 가량 되는
제1당 민주당 인재 풀에서 장관감 여자인재
7~8명 정도는 있어야지 당연히 정상이죠.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출신만 추려 모아도
장관감 5명 정도는 나와야지 수권 정당이죠.
이나라에 장관감 여자 인재가 10명도 안된다면
이건 나라도 아닌거지요.
자꾸 미친ㄴ들을 장관을 시키니까 문제고
어디서 능력도 안되는 걸 무슨 국무회의에
양념처럼 여자장관을 임명하니까 문젠거에요.
장관하기에 적합한 인재 풀을 확보 했는가
여부가 가장 중요하고요. 그렇다면 분명히
그 충분히 많은 장관 후보중 지역, 성별, 학교
안배는 당연히 정치적으로 할 수 있어요.
이명박근혜 정권에서 경상도 출신이 장관을
싹쓸이 했어요. 이게 말이 됩니까.
대한민국에 경상도 밖에는 인재가 없나요.
특히 이명박 때는 개신교가 장관직을 싹쓸이
했고요. 무교/불교엔 장관감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요.
장관 후보자감이 100~200명이 있다면 그들
중 성별, 종교, 출신지역 등 본인 능력과 상관없는
요소는 전체 인구 구성과 유사해야 정상이에요.
예를 들어 경상도가 더 많이 나오면 경상도에
장관감이 많으게 아니라 경상도 사람을 인위적
으로 더 많이 뽑은거 에요.
그리고 예를들어 한 부처 장관 후보 10명이 있는데
그걸 1위부터 10위까지 랭킹을 메길수 없어요.
시켜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에요. 그러니까 안배를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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