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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017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Rra
추천 : 8
조회수 : 14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1/13 09:31:25
엄마가교통사고로돌아가신지
벌써 5년짼데...........
아직도 너무너무.....보고싶고 엄마냄새 맡고싶고 밤늦게 돌아오면 따뜻한 집안에서 춥지?하면서 전기장판속으로 내손 잡아끌어주던 엄마손길도.. 머리감는 날 빤히 쳐다보다가 엄마가해줄게하면서 머리샴푸해주던 느낌도..잠이 안와서 뒤척이는 날 살며시 안아주면서 토닥토닥 해줄때의 엄마냄새도 그리워....
보고싶어 엄마
나 아직 철들기싫어요..엄마한테 어리광부리고 떼쓰고싶어..보고싶어요...사랑해요
열심히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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