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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ar_54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_-)O★
추천 : 8
조회수 : 18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25 16:20:25
동의초등학교 옆 아차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이었음 ㅡ.ㅡ 동의초 입구에서 아저씨들이 소리치더군요.
여섯 일곱정도였나. 소리나서 보니까 동의초등학교 입구에 차 한 대가 떡하니..
차주 아줌마는 아저씨들이 소리치니까 어머 몰랐네 시전. 미안하단 말 한 마디도 없이.
아저씨들이 그말 듣고 더 빡침 과태료라도 내게 할 수 없나 소리침
아줌마는 아침에 와서 오후 2시까지 등산하다가 내려오면서 차 빼준 듯
솔직히 소리칠 만하지 개짜증 날 듯 얼른 빼줄게요 하더니 차에 탐 그 "몰랐네 홍홍" 이런 목소리 듣고 진짜 내가 다 암 걸리는 줄 알았어요
ㄷ 요약 아침에 차 세워놓고 등산 간 아줌마 때문에 초등학교 안에 있던 등산객 차량 및 일 끝낸 트럭 같은 차들 못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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