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2.살거 다 사라
=>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경제권을 넘겨주기 전에..
사고싶은거 다 사세요..
단, 빚지는건 안됨..만약 대형 할부를 해야 할 케이스 라면..
예비신부님에게 미리 이야기 하고 지를것..
3.영업사원의 능력을 얻어라
=> 결혼 후 내 소장품을 버리겠다는 상황이 올겁니다..
그때 그 소장품들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언변의 마술사가 되시기 바랍니다.
제 조언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