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ewol_37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폭경
추천 : 12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5 18:01:24
다이빙벨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 안인데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ku시네마테크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어머님들 아버님들이 많이와서 놀랐네요
눈물을 흘리며 상영관에서 나오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뿌연 눈을 밝히려 노력하며 잊지않겠다 생각했네요
잊지않겠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