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 숫자가 낮을수록 어려워요. 월드 추리 퍼즐에서 문제 뽑아서 쓰는 거구요 재밌었으면 ㅊㅊ.. 쪼~매 어렵습니다잉 답은 나오거나 거의 나왔으면 댓글로 공개할게요 그럼 갑니다이
1.9 11/2이 6과 동일하다는 이상스런 산술법이 있다. 그러나 정확하게 증명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이 기묘한 논리를 증명해보라. (자 이 문제는 댓글로 표현의 한계가 있기때문에 표현만 해주시면 인정할게요. 아니면 그림판에 적어서 올리셔두됨 ㅋㅋ)
2.142 빨간 모자 3개와 하얀모자 2개가 있다. 그 중의 3개를 A,B,C의 세 사람의 머리에 씌웠는데 세 사람의 자기가 무슨 색깔의 모자를 썼는지 보지 못했다. 단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쓴 모자의 색깔은 볼 수 있다. 남은 모자 2개는 세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감추어 버렸다. 그리고 먼저 A에게 물었다. "당신은 무슨 색깔의 모자를 쓰고 있는지 압니까?" "모릅니다." 다음에 B에게, "그럼,당신은?"하고 물었다. B는 잠시 동안 생각하고 나서 대답했다. "나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모두 빨간 모자를 쓰고 있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c에게, "그럼 당신은?"하고 물었다. 그러자 A,B의 답을 듣고 있던 C는 알겠다는 얼굴이 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알아요. 색깔은..." C는 무슨 색의 모자를 쓰고 있을까? (이 문제의 답은 빨강or흰색이라고만 하지 마시고 증명을 해주세요)
3.108 어느 회사의 아침 인사는 악수이다. 이 회사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전원이 다른 모든 사원과 반드시 한 번씩 악수를 한다는 것이다. 어느 날, 그 악수의 수를 모드 헤아려 보니 모두 120회의 악수가 행해졌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다면, 이 회사의 사원은 모두 몇 명일까? 물론, 자기가 자기와 악수할 수는 없다. (이 문제도 증명해주세요. 이 문제를 30초만에 풀었다면 아마 그건 답이 아닐 겁니다 ㅋㅋ..)
1번 문제는 댓글로 이해가 안되시면 다음 1편올릴때 제가 그림판에 적어서 올려드릴게요 일단~ 풀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