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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87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rrrr★
추천 : 0
조회수 : 9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02/11 09:54:20
져도 할 말이 없다는 플레이로 일관했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1. 중국인데 멀~ 하는 자만심
2. 볼을 서로 미루는 미들진
3. 대인마크 실종된 수비진
이 세가지가 다 문제인데 어떻게 이깁니까?
전적으로 선수들 정신기강 못잡은 책임.
조직력 못키운 책임
수비진 조정못한 책임.
누가 문제일런지요?
그리고 논외로....
저 개인적으로 이동국선수 스타일 정말 싫어합니다만,
어제는 좀 불쌍하다 생각듭니다.
페널티라인에서 볼잡고 어쩔 줄 모르는거야 하루 이틀일이 아니니 그렇다치고,
올라오는 크로스는...아니 외야 플라이 수준...
크로스 올릴테니 니들이 알아서 넣어라 하는데 먼 재주로 헤딩골을 만드나요.
최대한 저 혼자 헤보다가 안될 듯 하면 책임회피 크로스.
지금 생각으로는 그냥 일본한테 3:0으로 져서 애들 정신바짝차리게 해야함.
박주영, 이청용, 박지성..해외서 잘한다고 자기들가지 겉멋들어버린 국가대표팀
정신적으로 재무장할 기회를 줘야함.
아무래도 똥줄타야 잘하는 우리 축구 국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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