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비난이 많았는데 이번엔 상대 분이 남자친구 분이 있으셔서
그나마 다행이고 한 톨의 마음도 없냐는 말에 그렇다고 대답해서 그렇지
굉장한 사생활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랑 일반인이 나오신 것도 그렇고..
(다른 편에서도 그러지 않았냐, 하실 수 있는데 누가 좋아한대! 하면 아무래도 언론에서도 난리 나고
어디에서든 떠들석 해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태는 안오겠지만 이번 편은 최소한 모자이크라도 했으면, 싶습니다.
물론 애니 씨는 다 감안하고 그만큼 나는 당신에게 그런 마음이 없다,
하는 생각으로 나오신 것 같지만..;
그 뒤에 어떻게 되었나? 하고 무도에서 촬영 할 수도 있고
남자 친구 분이 나올 수도 있고 ㅠㅠ 지켜봐야 하는 입장이지만
가급적 좋아한다는 사람까지 방송 끌고 나오진 않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