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는 양강구도로 모는거 였는데
이게 실패로 끝나니 송민순 이 인간을 동원해서 2차 여론몰이를 시작한듯 합니다.
덤으로 준표의 돼지흥분제 이야기로 보수표가 준표한테가는것도 막으면서요.
주말에 긴장 합시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주변을 한번 더 뒤돌아 봅시다.
의외로 전화 한통화나 말한마디로 표를 건질수도 있습니다.
18일 남았습니다.
이 18일이 오천년역사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할겁니다.
강대국들의 먹잇감이 되느냐 아니면 5월9일을 기점으로 다시 부흥기를 맞느냐...
우리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최선을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