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후 첫글입니다..
미국에 체류중인 남징어 입니다. 마트 전단지를 보니 과자를 세일하는군요.
오른쪽 위 과자에 눈이 갑니다ㅋㅋ
두상자/4달러ㅋㅋ 그럼 한상자에 2달러ㅋㅋ
낱개포장이라 아침에 하나씩 가지고 나가면 될듯 하군용ㅋㅋ
참고로 MVP카드는 그자리에서 바로 만들수 있습니다ㅋㅋ
사왔습니다ㅋㅋ 이거 한상자가 2달러입니다. ㅋㅋ
먹는건 세금이 2% 붙으므로, 정확히는 2.04 달러입니다.
섞어서 살수 있는데, 하나만 먹으면 금방 질리므로... 저는 여러가지 과자가 든 종류로 샀습니다ㅋㅋ
예전에 오레오 한팩 샀다가-_- 먹다보니 금방 질리더군요...
사실 저중에 하나도 먹어보질 않아서 무슨 맛이 맛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디 한번 과자 포장을 볼까용?
왼쪽과 같이 네가지 종류가 들어있네용?
과자가 6개 든게 총 8팩 들었다고 써있습니다.
한팩당 적어도 3g의 단백질이 들어있고, 보존료 트랜스지방은 0g이네용ㅋㅋㅋ
총 중량은 322g 입니다.
2달러짜리가 322g 입니다 -_-;;;
크키를 보여드리고자 뚱캔과 비교해 보았습니다.ㅋㅋㅋ
뜯어보도록 합니다ㅋㅋㅋ
헐....
질소도 없고 제품 파손 방지 완충제도 없군요..
천조국의 포장 기술은 형편없는것 같습니다.
무슨 제품을 이따구로 만드는지 화가납니다-_-;;
소비자는 아무렇게 부숴진 과자를 먹어도 된단 말인가요?
국산 과자에서 느낄수 있었던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_-;;
일렬로 펼쳐보았습니다.
뒷모습ㅋㅋ
한봉지당 뽀또같은 크림샌드 같은 과자가 6개씩 들었습니다.
박스와 내용량 비교...
참.. 포장에 성의가 없네요..
지금은 배가 부르므로 먹는건 다음에 먹도록 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