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대는.. 고생 많이 한 호루스벤누 2531t 가지고있어요. 중고로 팔아도 3만원이나 받을까 모를정도의..볼헤드는 어느순간 잃어버렸네요ㅡ,.ㅡ;삼각대, 헤드는 한번에 가는게 낫다는거 알고있지만.. 가는 곳이 유럽이다보니.. 잃어버려도 상관 없을 정도의 삼각대 들고가려합니다.네.. 그냥 잃어버릴거라고 생각하고 가져갈라고요. 다니다보면 무거워서 제가 버릴지도 모름 (..)
지금 카메라 구성으로는 고민없이 lx-28t를 사도 되는데,,,여행 가기전에 6d + 24-70으로 업그레이드하려고하다보니 걱정되네요. 헤드가 버틸 수 있을지.lx-28t를 사도 괜찮을지.. 안괜찮다면 어느 모델이 괜찮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중간에 잃어버리거나 버릴걸 가정하고 있어서.. 5만원 미만의 저렴이 중에 보고있습니다
그냥 가긴 뭐해서.. 망한사이트마냥 有 붙이고 올리던 사진 올릴수도 없고... 사진 몇장 투척합니다
구글에 '아' 검색하면.. 아..아닙니다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