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 여성단체란 사람들도 정의당, 심상정이랑 똑같습니다.
꼴통 홍준표가 아무리 패악질을 해도 그러려니, "쟤들은 말로 해도 안되니까 그냥 내버려둬."
문재인이 한마디라도 실수하면 "세상에 이런 억장 무너지는 일이 있나, 당장 문재인 유세하는데 찾아가서 깽판치자."
저번에 문재인이 여성공약 발표하는 자리에 무슨 이상한 단체에서 중간에 난입해서는 "우리를 인정하라"고 소리를 지르던데,
그런 사람들은 왜 문재인한테만 진상을 부릴까요?
한경오 같은 진보언론도 마찬가지고.
문재인을 까면 관심도 받을수 있고, 혹시 틀린 주장이나 보도라 할지라도 문재인이 설마 보복하겠어 하는 만만함.
홍준표는 까봐야 관심도 못 받고, 혹시 밉보였다간 국정원등 국가기관을 동원한 큰 보복을 당할수 있으니 설설 기고.
문재인도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면 안됩니다.
보복하라는게 아니라 정확한 원칙을 세우고 시민단체와 언론을 대해야하며 이 자들이 기득권에 머리 조아리면서 국민을 기망하지 않도록 감시하고 견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