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최희섭 타석
3/29 이범호 타석
4/1 황재균 타석
4/1 최준석 타석
4/1 정훈 타석
4/5 박한이 타석
올시즌만 벌써 6번
김선규 선수는 올시즌 3경기 등판했는데
3경기 모두 바지에 볼을 문지르는 행동을 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모두 포수나 심판에게 새로운 공을 받은 경우였습니다.
더 큰 문제가 되기 전에 구단이나 선수의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투수의 금지사항' 조항은 ▲공에 이물(異物)을 묻히는 것 ▲공, 손, 글러브에 침을 바르는 것 ▲공을 글러브, 몸, 유니폼에 문지르는 것 ▲어떠한 방법으로 공에 상처를 내는 것 등을 '부정투구'로 규정,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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