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에서와 비교를 해본다면
시즌2는 그냥 이유없는 친목질 등등과 머리가 아닌 걍 숫자깡으로 밀어붙여서 이긴걸로 욕먹었던 점이있었다면
시즌3는 혐에대한 공포의식이 다들 있어서 그런지 전부다 칼을 들기를 주저하는 상황에서
오현민씨는 그래도 나름 단호하게 플레이 할 줄 아는것 같아요.
4화까지 안봐서 아직 잘모르겠지만. 최소한 최연승씨를 막 몰아붙였다. 고는 했지만
푸쉬라는 카드를 지닌 그 상황속에서 그의 말마따나 확실하게 승리를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으니깐 확실하게
꼴찌를 만들자는 것으로 플레이 할법도 하다고 생각함. 최소한 그는 지니어스 의도에 맞게 잘 플레이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