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반 된 귀여운 샴 남아입니다 ♥.♥
10장 도전
처음 눈왔을 때 눈 구경했시요 ♥
오늘도 올망촐망똘망 ♥
으으...나는 무기력하다. 왜냐면 무기력하기 때문이다.
수..슈파매~~~ㄴ!
집사야 목이 마르구나...
콩물 좀 다오.
싱크대에 올라가서 혼나는 첫째 둘째...
손가락 저러면..혼나는거라 귀 보세여 ㅜㅜ
귀는 덥고 몸은 춥구나...
정상에 올랐다. 두둥!!!!
따라 올라가고 싶은 둘 째...
우리는 올망촐망하다. 반짝반짝..
부산 할모니 할아버지 댁 가는 기차안 :)
꽃 단장 아고 이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