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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69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답잉(23세)★
추천 : 1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0/26 02:48:25
으... 못찾겠어요ㅜ.ㅜ
그래서 많이들 클릭하실 거 같은 게시판으루 왔어욥
게시판 못지킨거 정말정말 죄송해욥!!!!!!!!
흠흠
저 오늘 면허땄어요!!!!!!!!@0@!!!!!!꺄핡!!!!!!!!!!!!!!!!!!!!!!
헤헤
그리구 여기 유머게시판이니까 유머러스한 글 하나 올릴께용
1. 예전에 MBC문화방송~ 하고 노래 있던거 아세여? 그 음에 맞춰야되는건뎅
엄마! 이세상은 참 따듯한거죠~?
미친x아 겨울이야
2. 어느날 '개기'라는 이름을 가진 남자아이가 '재수'라는 친구의 집에 찾아갔어요
그 집 앞에서 띵동~ 하고 초인종을 눌렀죠
"안녕하세요! 재수있나요?"
하고 묻자 인터폰에서 흘러나오는 친구 어머니의 목소리
"개기냐? 재수없다!"
ㅎ.....눈누난나....
ㅎㅎ.....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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