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겔이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5마리 낳았어요. 한마리가 더 나올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엄지 파란 달 문
네마리는 이름을 지었는데요, 한마리 이름이 마땅한게 떠오르지 않아요.
그리고 둘째인 파란이 엄청 약하게 태어났어요, 첨부터 숨을 안쉬어서 제가 인공호흡 1시간 여 끝에 겨우 숨쉬게 만들어놓고
병원에 갔더니 방법이 없대요, 오늘 견디면 사는거고,, 아니면,, 잘못될 수 도 있다고 말해요, 지금 젓도 못먹고
파란을 일으키자! 라는 슬로건처럼 벌떡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마음으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름도 하나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