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ㅜㅜ 차 주변에 있던 분들 계 타셨네요! 부러워라!! 저는 차 위에 그거 뭐라고 하죠, 연리는 거? 하튼 그거 열렸을 때 나오신 모습이 5미터 정도 거리로 가장 가까이 뵌 거였어요. 넘 기뻐서 그 순간 사진도 못찍었지만 그 모습 기억합니다! 강철체력이라도 지칠 수밖에 없는 일정인데, 부디 건강하시길. ㅜㅜ꿀잠만 주무시고 드시는 음식이 모두 보약이 되길. ㅜㅜ
아직 이나라에 제대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현명한 분들이 많이 계신다는 반증이죠 내민 손들을 일일이 다 잡아줄순 없어도 정말 성의있게 잡아 주시고 어린아이들,노인분들의 손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시네요. 참 따뜻한 분이세요 몸이 많이 피곤하실텐데도 표정 하나하나에 진실과 성의를 담고 계셔요 이런분에게 대한민국을 맡기고 이끌어 주시길 바래야지 도대체 이 분외에 누구에게 믿고 맡기고자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제대로된 진실을 보지못해 헛개비를 쫓는 저들이 오히려 불쌍하게 느껴지는건 저 뿐인가요 (비공 폭탄세례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