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말로는
바른정당 도의원과 국민의당 도의원이 합쳤다는 이야기가 있고...
유승민 후보에 대한 사퇴 압박이 계속 있고...
동시에 돼지 발정제 (옳은일은 결코 아닙니다만!) 이야기 나오면서 사퇴압박이 있다는거...
최소 2강~3강까지 만들어서,
더플랜 시즌2를 만들려는거 아닐까요?
아무리 조작질 할려그래도 지지율차이가 너무 나면 하기 힘드니까요....
조작가능한 위치까지 지지율을 만들어 두려는건 아닐까 싶어요.
정의당에 대한 비난이 있었다는건 알지만...
실제로 언론에서 말하는 대거 탈당도 아니었다는....
제가 걱정한다고 뭘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걱정됩니다.
NLL 이야기를 다시 꺼내며 북풍으로 더 거세게 몰아가는것이...이미 이전에도 봤던 시나리오라
우려스럽습니다.